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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으로 가신지 1년도 안되서 갑자기 떠나셨다. 저녁식사를 하시다 졸도를 하셨다는데 연락을받고 구급차가 향하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병원앞 사거리 신호대기중에 담당의사가 전화가와서 사망통보를 하였다. 차에 같이 타있던 와이프와 딸, 모두 침묵뿐이었다. 병원도착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으나 소생불가 판정을 내렸다고 했다. 어제 와이프와 함께 아버지 외래진료로 점심때 부터 저녁9시까지 함께하였고 많이 힘들어하시긴 했지만 이렇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동안 많이 아프시고 불편하셨는데 이제라도 좋은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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