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와이프 사촌동생이 초대한 가정식 한상

사밀달 2025. 10. 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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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여행에 가장큰 목표는 생선머리요리였다. 남방지방이라 매운음식이 적어 매일 밍밍한 보양식 느낌으로만 먹는 그런 여행이었는데 드디어 후난출신 처사촌 남편 덕분에 푸짐한 한상 가정식 포식했습니다.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새우찜은 많이 먹어봤지만 항구도시 이다보니 서울에서 먹던 그런 맛이 아니에요. 너무 달콤합니다.

소고기 볶음. 

  小烧肉(샤오차오로우)라고 중국생활할 당시 즐겨먹었던 요리 인데 15년만에 먹어보는 이 본토의 맛, 일품이었어요.

이거는 생소했는데 오리볶음요리인데 까만 이유는 피를 사용해서 그러하다고 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두둥~ 드디어 마주하는 생선머리요리(剁椒鱼头) 처사촌 남편이 직접 낚시로 잡은 생선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더 맛이있어요. 생선 머리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한국에서 몇년을 찾아봤는데 이 요리를 할 수있는 생선이 없다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다른요리 다 필요없이 이 생선머리만 있으면 술 한도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초대해준 처사촌과 남편 너무너무 고마워~~~ 담에도 또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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